I had the great honor and pleasure of receiving the Chevalier de l'Ordre des Arts et Lettres medal (Knight of the French Order of Arts and Letters) at the Embassy of France in South Korea on Thursday, June 22. It was an opportunity to reflect on 29 years of diverse cultural and academic activities in Seoul and to celebrate this journey with my friends, family, and collaborators - all those who allowed me to carry out these multiple projects.
저는 지난 6월 22일(목요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문화예술 공로훈장 슈발리에(기사 騎士)장을 수훈한 것을 큰 영광이자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훈장 수훈은 지난 29년간 제가 서울에서 이룬 다양한 문화와 학술적 업적의 수행을 가능하게 해준 나의 친구들, 가족들, 조력자들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